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루 에스티아 (문단 편집) === 헤매는 복수의 검 === ##테이블 자체를 다른 캐릭터들 문서도 함께 수정하실 의향이시라면 <템플릿:소울워커/캐릭터>에서 가이드인 템플릿 테이블을 먼저 수정해주세요. 템플릿을 따르지 않는다면 반달로 의심되어 돌릴 가능성이 있습니다. ##이미지 크기 수정은 모바일을 배려해 고정너비(?width=450)보다 배율너비(?width=70%)를 사용해주세요. || [[파일:637382081873215204.png|width=100%]] || [[파일:하루 에스티아_SD.png|width=80%]] || ||<-2> 설정화 및 SD 아이콘 || ||<-2> 정신을 잃기 전 잠깐 보인 것은, 작은 집의 천장이 통째로 날려가는 비현실적인 광경. 정신을 차린 소녀의 주위는 모두 부서져있었고, 눈 앞에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굉음과 묘한 색의 빛을 토해내고 있었다. 갑작스럽고 믿기지 않는 광경 속에서도 소녀는 필사적으로 어머니를 찾았다. 그리고 소녀의 어머니는 무너진 건물의 잔해에 깔려있었다. 정신이 아득해지는 그 순간, 소녀는 다짐한다. 갑작스럽게 나타나 한 순간에, 일방적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‘저것’에게 복수하겠다는 다짐을. 연약하고 마음씨 고운 소녀는, 생명 있는 것을 해치는 것 조차 두렵고 거부하고 싶지만 이제는 다른 이가 자신의 눈 앞에서 상처 받는 것 조차 용서할 수 없는, 싸늘한 자신 깊은 곳에 있는 분노를 표출한다. 소녀는 원하지 않는 전장에 내던져졌다. 동공은 야수의 것처럼 빛나고 감각과 사고는 오직 대상을 향하여 베어버리겠다는 의지를 발한다. 전장에 선 소녀는 복수심에 물들어 있을 때 가장 강인하지만 또한 가장 잔혹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. || >'''AD([[armcho|ARMCHO]])의 코멘트''': 하루는 착하고 상냥한 보통 여자아이입니다. 연약한 면이 있긴 하지만 수수하고 귀엽고요.남을 상처 입히는 것과 거리가 먼 소녀가 공백 이후에는 완전히 상반되는 복수의 결의를 가지게 된다는 점이 하루의 매력이라 생각됩니다. 흔히 주인공 하면 연상되는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외형보다는 위에 말씀 드린 하루의 이미지를 담기 위해 노력하였고, 몇 번의 외형 변화를 거치게 되어 지금 하루의 모습이 되었습니다. 소녀는 방황하는 복수의 대상을 찾아 끝맺음을 할 수 있을까요? 유저 여러분들이 그녀의 길을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[* 이 프로모션 영상은 캐릭터 디자인이 바뀌기 이전에 나온 영상이라 지금의 일러스트와는 다른 일러가 뜬다.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r9Yr5vj5kAA)]}}} || || '''공식 프로모션 영상'''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